국가 주도 국민운동으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이사 한택균입니다.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에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루고 부강한 나라가 되었지만 소중한 가치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의와 도덕이 실종 되었으며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의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극단적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가짜 인권과 평화, 왜곡된 역사를 공교육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치심이나 죄의식 없이 거짓말이 자연스러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거짓이 산을 이루고 불공정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직하게 살면 손해 본다! 바보짓이다! 거짓이 통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몇 번째 안 되는 가난한 나라에서 새마을 운동과 저축 장려운동을 통하여 잘사는 나라, 오늘의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바르게 사는 정직 운동이 전 국민운동으로 일어나야만 하는 절실한 시대입니다.
정직 운동은 쉽지 않은 운동입니다. 정직을 말하면 부담이 되고 아프기 때문입니다. 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프고 부담이 된다고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국민은 불행하고 사회는 불안하고 나라는 스스로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2015년부터 외롭게 외치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살자고...
상식과 진실이 통하는 나라, 공정과 정직이 살아있는 나라,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인정받고 보장받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학교 교정에 정직과 근면 성실이 급훈으로 다시 붙여져야 합니다.
‘정직 운동’이 국가 주도 국민운동으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시84:11절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 이다.”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