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과 ‘인천상륙작전’,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3.08.09
- 조회수232
▲왼쪽 사진은 1948년 8월 15일 미 극동군 총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왼쪽)과 이승만 건국대통령(오른쪽),
오른쪽 사진은 인천상륙작전 현장 모습. ⓒ월드피스프리덤유나이티드 제공
대전송촌장로교회, 광화문 청계광장서 진행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6.25전쟁 특별사진전이 ‘THANKS RUN FOREVER’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월드피스프리덤유나이티드가 주관하고 서기총, 수기총, 에스더기도운동, 소리로오페라단,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한역사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먼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대전송촌장로교회(담임 박경배 목사)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어 27일(목)부터 10월 1일(일)까지는 청계광장이 시작되는 광화문역 5호선 5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중 7월 27일(목) 11시 30분 소리로오페라단 국지은 예술감독, 황성규 음악감독의 공연과 8월 15일(화) 오후 7시 여근하 교수의 바이올린 연주, 9월 15일(금) 오후 6시 심상종 교수의 색소폰 연주, 10월 1일 가야금 명인 이예랑 교수의 공연이 차례로 예고돼 있다.
사진전은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세계 67개 연합군’, ‘대한민국의 건국’, ‘인천상륙작전’, ‘한미상호방위조약’ 등을 주제로 한다.
출처_크리스천투데이